퇴직·은퇴 가이드
은퇴식과 퇴임식, 마지막 순서는 노래로
퇴임식은 대개 짧고 격식이 있어요. 감사패와 축사가 지나가면 남는 건 분위기예요. 그 분위기를 만드는 게 노래예요.

3줄로 먼저 볼게요
- 1퇴임식은 개회 → 약력 소개 → 감사패 → 축사 → 퇴임사 → 마무리 영상·노래 순서가 흔해요.
- 2퇴임식 노래는 입장·영상·퇴장 장면에 맞춰 분위기를 나눠 골라요.
- 3마지막 순서에 그분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틀면 식이 한 사람의 이야기로 끝나요.
1. 은퇴식·퇴임식 이벤트 순서
- 개회와 약력 소개
사회자가 퇴임자의 입사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짧게 소개해요.
- 감사패·꽃다발 전달
회사와 동료들이 감사패와 꽃을 전해요.
- 축사
대표나 오래 함께한 동료가 2~3분 안에 축사를 해요.
- 퇴임사
퇴임하는 분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해요.
- 추억 영상과 노래
사진을 모은 영상을 틀고, 마지막에 그분을 위한 노래로 마무리해요.
- 기념 촬영
가족과 동료가 함께 단체 사진을 찍어요.
2. 퇴임식 노래로 많이 듣는 곡
오랜 세월과 새 출발을 이야기하는 곡들이 많이 쓰여요. 식장에서 틀 때는 음원 이용 조건을 따로 확인하세요.
| 곡 (가수) | 분위기 | 어울리는 장면 |
|---|---|---|
| 상록수 (양희은) | 묵직하고 단단해요 | 약력 소개, 오래 한 길을 기릴 때 |
|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(안치환) | 따뜻하고 힘 있어요 | 동료들이 함께하는 순서 |
| 거위의 꿈 (카니발 원곡, 인순이 리메이크) | 벅차고 희망적이에요 | 새 출발을 응원할 때 |
| 바램 (노사연) | 담담하고 뭉클해요 | 나이 듦과 세월을 이야기할 때 |
| My Way (프랭크 시나트라) | 회고하듯 장엄해요 | 퇴임사 앞뒤 |
3. 퇴임하는 분 이름이 들어간 은퇴 노래
익숙한 곡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지만, 그분의 이름과 이야기는 담지 못해요. 하트투송은 사연을 받아 그분 이름과 호칭을 부르는 약 3분짜리 노래를 만들어요. 추억 영상의 배경음으로 쓰거나, 영상이 끝난 뒤 따로 틀어도 좋아요.
- 가족이 준비한다면: 관계에서 아빠·엄마를 고르고, 어떤 날에서 감사·퇴임을 골라요.
- 동료가 준비한다면: 관계에서 그 외를 고르고 직장 동료처럼 직접 적어요. 호칭은 "교장 선생님", "부장님"처럼 부르던 대로요.
- 스타일: 격식 있는 식이면 발라드, 흥겨운 송별회면 트로트가 잘 맞아요.
박 교장 선생님은 이 학교에서만 12년을 계셨어요. 아침마다 교문 앞에서 아이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주셨고, 비 오는 날엔 우산 없는 아이를 직접 데려다주셨어요. 선생님들은 다들 "교장 선생님 덕분에 출근이 즐거웠다"고 해요. 이제는 아이들 대신 손주들 이름을 부르며 지내시길 바라요.
4. 퇴임식 노래 준비 체크리스트
- 식장 음향 장비에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연결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요.
- 영상과 노래를 따로 틀지, 영상에 노래를 입힐지 정해요.
- 노래 페이지 링크를 참석자 단톡방에 남겨, 식이 끝난 뒤에도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요.
5. 자주 묻는 질문
퇴임식 노래는 몇 곡이 적당한가요?
입장, 추억 영상, 퇴장에 한 곡씩 두세 곡이면 충분해요. 식이 짧다면 영상에 한 곡만 써도 돼요.
퇴임식 날짜가 가까운데 노래를 만들 수 있나요?
가사는 30초쯤, 녹음은 보통 3분 안에 끝나요. 사연만 정리되면 바로 만들 수 있고, 결제 후 가사를 고칠 시간을 생각해 며칠 여유를 두면 좋아요.
선생님 퇴임식에도 쓸 수 있나요?
네. 관계에서 선생님을 고르고 호칭을 "선생님"이나 "교장 선생님"으로 적으면 돼요.
작성 기준: 하트투송 편집팀이 샘플곡과 주문 화면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. 마지막 수정 2026.10.26.